레나님의 차 소분 도착 :-) 하루하루



이글루스에서 만난지도 정말 이제 몇년인가 기억도 안 나는 레나님.
지금 이 이글루스 전의 전 블로그에서 만난 것 같으니 정말 시간은 빠르고, 그 안에서 변하지 않는 인연이 이어 지는 것이 감사하고.

레나님께서 차 나눔을 하신다길래 아쉽지만 너무 멀어요 ;ㅅ; 했더니 일본에서 캐나다까지도 슝슝 보내주셨다 !
n년 전에 맛있는 초콜릿을 보내 주신 적도 있는데 이렇게 또 한번 보내 주시네요 :)
일주일 걸린대서 빠르면 내일 (화요일) 이나 목요일 사이에 오겠지 했는데 월요일인 오늘 소포 도착-



마리아쥬 프레르 에로스랑 마카롱이 궁금합니다 - 했는데 이렇게 종류별로 다 보내주신 천사님 ;ㅅ;
내가 있는 토론토에서는 마리아쥬 프레르 구하는 것도 정말 운이 좋으면 크리스마스 시즌에 소량 입고 되는 걸 (그것도 되게 베이직한 블랙티라던가 스테디 셀러인 마르코 폴로 정도) 간신히 구하는 건데 파리-_- 까지 날아가지 않으면 (일본 보다는 가까우니까 ㅠㅠ) 구하지도 못하는 가향차를 이리 보내 주시니 어찌 기쁘지 아니할까 -

좋아하는 킷캣이랑 달달한 티푸드들도 함께 보내 주셔서 씐이 났다 :)
감사해요 레나님 - 우리의 인연에, 그리고 예쁜 마음에!


덧글

  • 2014/07/15 09:11 # 비공개

    비공개 덧글입니다.
  • 2014/07/16 01:07 # 비공개

    비공개 답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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